중고차꿀팁

구입한 차량의 등급이 틀릴때 해결방법

LD 2017.04.18 16:04 조회 수 : 179

실제로 있어던 상황의 에피소드를 올리겠습니다. 좋은 팁이 될수있기를~~!!

 

오늘은 차량등급에 대한문제로 인해 벌어진 사연을 소개할까 합니다.
오늘 멀리 진주에서 여자분이 전화가 오셨습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k5프레스티지를 구매하고 싶어서 많이 알아보던중 지인분의 소개로
창원지역에서 딜러를 소개받아서 2013년식 차량을 1800만원에 구매하였는데
구매당일날 좀 걸리는 부분이 있어서 집에서 차량설명서를 살피던중 차량등급에 따른 기본옵션이 구매한 차에는 없는것같아
알아보던중 프레스트지가 아닌 디럭스 등급을 구매한 사실을 알고 어떻게 보상을 받을수 없는지에 대한 사연이였습니다.
흠...
간혹 디럭스 등급에 파노라마썬루프가 옵션으로 들어간 차량들이 있습니다.
이 차량은 파노라마썬루프가 들어간 디럭스 등급이였던것 같은데.
해당 딜러가 하이클래스옵션과.통풍시트가 있는지만 살피었더라도 프레스티지 등급이 아니란것을 100% 알았다고
생각합니다. 차량 휠이야 프레스티지등급의 휠로 얼마든지 바꿀수 있는 것이니까요..
손님이 여자분이라서 모르겠거니 하는 생각에 등급을 속여서 판매를 한것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저도 중고차딜러입니다만 각 차마다 차량옵션이 너무나 많아서 책을 보면서 옵션을 파악해서
등급을 알아보는 경우가 많이 있거든요.자동차등록증엔 차량명만 있을뿐 무슨 등급이라는 명시는 안되어 있습니다.
등록증 하단에 찍힌 차량금액도 부과세를 뺀금액으로 기재되어있고 차량할인을 받아서 구매했을시엔 할인받은 후 금액이 표기되어 있어서
써있는 금액을 보고 100%판단을 할수는 없거든요.

디럭스 등급이라면 파노라마 썬루프가 들어간 차량은 1400만원대 정도가 시세라고 말씀해 드리고
전화를 주신 분이 어떻게 처리를 할수 없겠냐? 100만원의 위로금만을 해당 딜러는 주려고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계약서에 차량명과 등급을 적었냐고 물어보니 계약서를 못받았다고 하시더라구요.
보통 계약서에 차량명과 등급을 표기해서 쓰거든요. 계약과 동시에 반드시 줘야하는 계약서도 안주고.
선심쓰듯 100만원의 위로금을 지불하겠다는 해당딜러의 말을 들었을때 무척이나 분노했다고 하셔서 저역시 공감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해결 방안으로  
2가지 방법을 말씀 드렸습니다. 차량전액을 돌려받는 방법과 차량등급에 따른 시세차익을 받는 방법을 말씀 드렸습니다.
전화주신분은 당연히 100% 차량금액을 돌려받기를 원하셨습니다. 그차 보기도 싫다고 말씀을 하기길래. 고개가 끄덕여 졌습니다.
차량구입한지3일밖에 안되었고 구매 당일날 바로 해당딜러와 차량등급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고 하셔서
민원신청을 하고 경찰서엔 사기로인한 고소장을 제출하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리고 일이 진행되어가는 과정을 알려달라고 말씀 드리고 다시 제게 다시전화주겠다는 말씀을 끝으로 상담을 끝냈습니다.

음....

민원신청을 해도 지역마다 그 민원을 수렴해서 일을 해결할려는 곳이 있고 무관심으로 알아서 하라고 하는 곳이 있다고
알고있고 실제로 그렇게 각 지역마다 차별적으로 민원에 대한 해결 방법이 다르게 이루어 지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럼 민원창구는 왜만들어놓고 해당 민원을 담당하는 공무원은 왜 뽑아논 것인지.....
일부의 시청민원에서 업무를 보는 잘못된 공무원 이야기 겠지만.
해당 시청과 시청 민원실 공무원들과 매매단지 사이에 어떤 유착관계"같은 연결고리가 있을것이라는 생각은 떨칠수가 없네요

우리나라는 법도 소비자의 권리도 뽑기인가 봅니다..... 흠.